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길동 청광 플러스원 두채를 가진 소유자로서 분양 당시 제시한 수익률을 보고 임대 수입으로 조금이나마 가정에 보탬이 되리라 기대하면서 청광을 믿고 매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다르게 임대 수입은 처절할정도로 감소되고 은행 이자 내기도 급급한 상황에서

도대체 공사를 어떻게 했길레 입주한지 1년도 안돼 주방 배수구에서는 이루 말할수 없는 악취가 나고

주방 하부장을 열면 오바이트가 날정도로 악취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또한 욕실 배수구는 물이 빠지지 않고 역류한다고 하고

 

제가 입주하기전 사정점검시에도 분명히 지적하고 말씀드렸던 집이 좁은 관계로 개인 프라이 버시가 매우 중요하므로 세대간 방음 문제 및 세대 현관문 방음 관련 질의시 방음 문제 만큼은 철저히 했다고 답변 들었습니다만

 

현재 세입자 말씀은 세대간벽면을 통한 방음은 괜찮은데 세대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안에서 조용히 말하는것 같은데 사람

말소리, TV소리, 욕실 물소리,주방 설걷이 소리등 현관문은 전혀 방음이 안된다고 하니 어떻게 된건지요?

 

이와 관련 청광건설 고객센터 하자보수방에 글과 함께 제전화번호도 남겼습니다만 전혀 무소식이고

도대체 강동에서 수십 수백채 분양에만 열을 올리시고 하자에는 전혀 대책을 강구에 주시지 않으니

 

동안 믿었던 청광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 것인지요?

 

2차 3차 건물 완공되는것 보며 재투자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심히 실망도 크며 조속히 처리해 줄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관리사무소 통해 문제점 파악은(관리사무소는 청광에 공문으로 여러번 보냈다고함)

돼셨으리라 보며.. 현재 세입자들은 심한 고통과 아울러 당장이라도 집을 빼달라 하니

 

  이 글을 보시고도 명확한 답변이 없으면 관계기관 민원 및 여러 방법을 통해서라도 적절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답변 주십시요..